메타버스 프로젝트인 더 샌드박스(The Sandbox)의 네이티브 토큰인 SAND는 오늘 암호화폐 시장에서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알트코인 중 하나였습니다. 하루 동안 61% 이상 급등하며 장중 한때 0.07달러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 플랫폼별 데이터 발표 시간에 따라 실시간 가격과 일일 변동률은 다소 차이가 있지만, 이번 상승세의 주요 원인은 한국 증시의 정책 결정이었습니다.
업비트, 비썸, 코인원은 SAND 토큰에 적용했던 거래 경고를 해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해당 경고는 지난 8월 샌드박스의 크로스체인 브리지에서 비정상적인 토큰 생성이 발생함에 따라 발령되었으며, 당시 SAND 입출금에도 제한이 있었습니다.
주식시장에서 해당 프로젝트 관련 위험이 해소되었다는 결론이 나오면서 원화 대비 샌드(SAND) 매수 수요가 급증했습니다. 그러나 급격한 상승세로 인해 기술적 지표가 과매수 영역에 진입했습니다. 일봉 RSI가 77을 넘고 단기 RSI가 90을 넘어서면서 차익 실현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본 내용은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