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 체인(Robinhood Chain)의 네트워크 활동이 급증하면서 일일 거래 수수료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이로 인해 아비트럼(Arbitrum) 생태계의 수익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디피라마(DeFiLlama) 데이터에 따르면, 로빈후드 체인은 9월 1일에 약 375만 달러의 일일 수수료 수익을 창출하며 4일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이러한 성과로 로빈후드 체인은 당일 가장 많은 수수료를 벌어들인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등극했습니다.
로빈후드 체인의 수수료 수익 중 10%는 아비트럼 재단과 공유된다고 합니다. 이 중 80%는 아비트럼 DAO에, 나머지 20%는 개발자 기금에 배분됩니다. 따라서 로빈후드 체인 활동으로 단 하루 만에 아비트럼 생태계에 약 37만 달러의 수익이 발생한 셈입니다.
주목할 만한 점은 로빈후드 체인에서 발생한 수익이 아비트럼 메인넷 자체의 수수료 수익을 크게 넘어섰다는 것입니다. 같은 날, 아비트럼 네트워크에서 발생한 총 거래 수수료는 15,000달러 미만이었다고 발표되었습니다.
DeFiling 데이터에 따르면 로빈후드 체인에 예치된 자산의 총 가치는 약 7억 5,700만 달러에 달하며,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8억 3,300만 달러에 이르렀습니다.
이러한 상황 전개로 인해 아비트룸(ARB)의 가격도 상승했습니다.

*본 내용은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