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통과 통행료와 관련하여 주목할 만한 발표를 했습니다. 이란 중앙은행은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부과되는 최초 통행료는 “현금 외화”로 지급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중앙은행은 해당 금액이 외화로 은행 계좌에 직접 입금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발표는 앞서 통행료가 암호화폐로 징수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후 나온 것입니다.
앞서 이란 이슬람 의회 부의장인 하지 바바에는 성명을 통해 첫 번째 지급금이 수령되어 중앙은행 계좌로 이체되었다고 확인했습니다.
이란과 미국 간의 호르무즈 해협 영유권 분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오늘 호르무즈 해협 기뢰 제거 작업에 투입되는 특수부대 규모를 세 배로 늘린다고 발표했습니다. 한편, 이란 화물선 네 척이 미국의 봉쇄에도 불구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무사히 통과했다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본 내용은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