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레이어 2 네트워크인 셀로(Celo)는 웹 브라우저 오페라(Opera)와의 오랜 협력을 공식화하기 위한 중요한 제안을 내놓았습니다.
셀로 코어(Celo Core Co.)가 커뮤니티 승인을 위해 제출한 제안에 따르면, 오페라(Opera)는 1억 6천만 개의 셀로 토큰을 일회성으로 배정받을 예정입니다. 이는 전체 공급량의 약 16%에 해당하며, 현재 시장 가치로 약 1,200만 달러에 달합니다. 이 제안이 승인되면 오페라는 단순한 유통 파트너를 넘어 셀로 생태계의 중요한 주체로 발돋움하게 될 것입니다.
이번 제안은 양측 간 기존 비즈니스 모델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옵니다. 정기적인 경영진 공모를 통해 유지되던 기존 자금 조달 구조 대신, 일회성 토큰 할당을 통해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러한 새로운 구조는 운영 부담을 줄이고 양측의 이해관계를 더욱 긴밀하게 연결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Opera가 보유한 CELO는 회사의 인센티브가 네트워크의 성공과 직접적으로 연계되도록 합니다. 하지만 지배구조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Opera의 의결권은 스테이킹된 총 CELO의 10%로 제한됩니다.
*본 내용은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