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간의 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서도 비트코인(BTC)과 알트코인은 강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제시한 5일 시한이 다가오면서 향후 움직임이 상승세일지 하락세일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미국에서 암호화폐에 유리한 움직임이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인 마이클 셀리그는 오늘 “혁신 태스크포스” 설립을 발표했습니다.
이 태스크포스는 미국 파생상품 시장에서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개발하는 혁신 기업을 위한 규제 기준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혁신 태스크포스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지정된 분야에 대한 규제 프레임워크를 구축할 것입니다. “1)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기술, 2) 인공지능 및 자율 시스템, 3) 예측 시장 및 이벤트 계약.”
CFTC 위원장 셀리그는 “새로운 금융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하는 기업들을 위한 명확한 규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책임감 있는 혁신을 장려하고 미국 시장 참여자들이 뒤처지지 않도록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혁신 태스크포스는 셀리그 대통령의 특별 고문인 마이클 J. 파살라쿠아가 의장을 맡게 됩니다.
혁신 태스크포스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및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와 협력하여 혁신을 추진할 것입니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암호화폐에 유리한 조치를 취하는 가운데, 또 다른 주요 미국 금융 규제 기관인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지난주 발표한 지침에서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 자산은 증권이 아닌 상품이라고 명확히 밝혔습니다. 또한 이더리움(ETH)을 포함한 16개의 알트코인 역시 증권이 아니라고 명시했습니다.
*본 내용은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